10년 넘게 부동산중개업을 해오면서,
고객에게 스트레스를 받냐? 안 받냐?는
본인의 중개 철학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고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대표님들을 보면 잘 이해가 안 된다.
몰론 중개분야 마다 다 사정이 있겠지만,
부동산중개를 처음 시작했을 때 부터
건물 매매만 전문으로 했던 저로써는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분이 커졌는지도 모른다.
수익형부동산(상가, 빌딩, 상가주택, 원룸)
매매전문으로 처음 시작했을 때는 아무 것도 몰랐다.는
표현이 맞았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취득했을 뿐,
매물작업하는 방법,
매물의 가격이 적정한지?
그 곳의 상권 및 미래가치는 어떤지?
이 매물이 갖고 있는 장/단점은 무엇인지?
건물의 현재 상태 및 유지보수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등등
공인중개사로써 갖추어야 될 현장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어디 배울데가 없으니,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도 모르고 시작했다.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하고 수 많은 벽에 부딪쳤는데,
그 첫 번째 벽은 매물작업 이었다.
매물작업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매물작업을 하든 문제로 부딪치는 벽은
단 하나의 질문이다.
건물주 왈
"이 건물은 얼마나 받을 수 있어요."
아파트나 오피스텔등 정형화 되어 있는 매물은 비교대상이 있어
가격을 산정하기가 쉽다.
그러나 수익형부동산은 개별성이 강한 매물로 건축년도부터
대지 사이즈, 대지 모양, 대지 위치, 주변 상권, 건물관리 여부등등...
가격 산정에 미치는 영향이 많기에, 현장지식 없는 초보공인중개사가
가격을 산정해서 말하기는 어렵다.
건물주가 "얼마에 팔아주세요." 이렇게 말을 하면 그래도 매물접수라도
받는데, "얼마나 받을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면, 그 당시에는 말문이
막히고 머리가 멍해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매물을 감정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다.
이제는 은행권이나 감평회사에서도 가끔 문의 전화를 받는다.
그 들도 거래사례가 없으면, 건물 감정평가가 불가능하기에
저에게 물어본다.
고객에게 돈이 되는 매물을 잘 추천해드리기 위해서는,
그 만큼 공인중개사의 능력이 필요한 분야가 수익형부동산 매매다.
고객을 대하는 공인중개사의 자세 - 1편 은 여기까지...
울산 남구 미르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김창용
ps. 수익형부동산 매매 및 임대를 전문으로 하고 싶은데, 배울 곳이 없는 분들은
연락바랍니다. (010-206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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