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스터디 & 투자/울산 부동산투자 정석

서두르지 말자.

미르공인 2022. 4. 24. 09:08

세상일...

뜻 데로 되는 일이 없더라.

 

문정부 5년 동안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28번의 부동산정책 발표에도,

역대 정권 중 최고의 부동산 상승을 이끌었다.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고 만든 부동산 정책은,

규제를 피한 지역의 부동산 상승을 이끌었고...

 

전국의 부동산이 오르고 또 올랐다.

 

왜? 그랬을까?

 

정보의 공유가 힘들었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핸드폰 하나로 모든 정보가 공유되고, SNS/카페/블러그/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한 정보교류가 일어나는 지금은 정부의 개입이 결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 한 전 세계경제가 한 몸 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에서 자국민만

규제하면 그 틈세 시장을 외국인의 먹이가 된다.

 

투기지역/투기과역지구/조정대상지역, 대출규제, 취득세, 양도세 등등

각종 부동산 정책은 오히려 규제를 피한 지역으로 부동산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전세계 양적완화 정책으로 유동자금이 풍부해진 것도,

부동산가격 상승에 일조했다.

 

최근 몇 년간 부동산가격을 포함해 안오른게 없다.

오직 하나 직장인 월급만 안 올랐다.

 

최근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유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산업전반에 원가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건설자재 값도 올라 시행사와 하청업체간의 공사비 조정이 불가피하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돈의 가치가 하락하면, 현물을 갖고 있는게 유리하다.

 

그러나 울산아파트 투자는 좀 더 신중히 생각해 봐야 한다.

최근 2~3년간 급격히 오른 아파트 가격에 매수자들은 피로감을 느낀다.

또한 대출규제, 금리인상등이 울산아파트 가격 상승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너무 급한 마음에 아파트를 매수하기 보다는 좀 더 냉정하게 울산의 특성을 파악하고,

아파트 매수는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서두르지 말자.

 

미르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김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