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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공인중개사 (배움에는 나이나 연차가 필요없다.)

미르공인 2025. 7. 4. 12:37

부동산중개업을 몇 년을 했냐?는 중요한게 아니다.

 

그 일을 해봤냐?

그 일에 경험이 얼마나 있냐?가 중요하다.

"경험이 많다."는건 그 일에 지식이 많은 전문가다.

 

반대로 부동산중개업을 10년 20년 했어도,

경험해보지 않은 부동산중개 분야에서는 초보공인중개사와 같다.

 

공인중개사가 아닌 사람들이 봤을 때는,

10년 20년 공인중개사를 했으면 부동산 전반에 전문가로 생각하겠지만...

 

공인중개사인 여러분은 저와 생각이 같을 것이다.

 

7 ~ 8년 전에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수익형부동산 교육을 19기까지 했었다.

 

그 당시 다양한 공인중개사 대표님들이 교육에 오셨는데,

그 중에 공인중개사 1회 합격해서 30년 가까이 하신 분도 있었고,

중개보조원 경력까지 30년 부동산중개업을 하신 대표님도 계셨다.

 

수익형부동산 교육을 하는 강사인 저는 22회 합격자다.

30년 정도 부동산 중개업을 하신 분들이 이제 6~7년 부동산중개를 한

저에게 교육을 받으러 왔을까요?

 

그 분들은 아파트, 빌라등 주택 위주의 중개 경험만 있고 수익형부동산 중개 경험이 없기에

수익형부동산 분야에서는 완전 초보다.

 

난 부동산중개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부터, 오로지 수익형부동산 매매만

전문으로 해왔기 때문에 수익형부동산에 대해서는 매물작업부터 광고,

손님브리핑, 크로징까지 막힘없이 해낼 수 있는 전문가다.

 

그래서 저보다 부동산중개업을 몇 배 더 하신 분들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첫 수업을 시작 할 때는 "니가 뭘 좀 알아."라는 표정이 역력하다.

그러나 수업이 진행되면 수업태도가 변하고 적극적으로 질문도 한다.

두번째 교육부터는 빈손으로 오지 않는다.

감사의 표시로 커피부터 과일, 빵등등... 사가지고 오신다.

 

교육을 통해 나이를 떠나 사제의 연를 매고, 지금도 일을 하다 물어 볼 것이

있음 편하게 문의한다.

 

교육을 할 때는 몰랐는데,

그 당시 교육생 대부분이 저보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먼저 딴 분들이었다.

교육생 중엔 울산공인중개사 지회장도 두 분이나 계신다.

 

오랜 세월 현업에 종사하신 분들도 경험을 하지 않은 부동산중개을 하려면,

년차를 떠나 배워야한다.

자존심 때문에 못 물어보고, 못 배운다면 그건 바보다.

 

배움에는 나이나 연차가 필요없다.

하나라도 더 배워 내 것으로 만들고, 부동산 중개사고 없이 계약서 많이 쓰는 사람이

현명한 공인중개사이다.

 

미르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김창용

배움문의 : 010-2063-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