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 투자!
[일타 쌍피]를 노리는 제테크 기법이다.
상가건물 투자는
보유기간 동안 월세와 매도시 시세차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투자다.
즉 보유기간 동안은 월세라는 수입원이 생기고, 매도시 시세차익은 투자원금을
키우는 1석2조의 효과 있기에 그 동안 많은 사란들이 상가건물을 갖기를 원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숱하게 회자되는 이유다.
금융권에 예적금을 해놓으면,
이자는 받을 수 있어도, 원금이 자라지는 않는다.
즉 예금보다 상가건물 투자가 시세차익이라는 재산증식의 한 마리 토끼가 더 있다.
상가건물 투자시
나에게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는 월세와 시세차익 두마리 토끼를 잘 생각해야 한다.
월세도 많이 나오고, 시세차익도 크다면 무조건 사야한다.
최상의 매물이기 때문이다.
월세 즉 수익률과 시세차익을 놓고 고민일 경우,
본인의 경제 상황과 경제활동 기간이 중요하다.
아직 40대, 50대 초반으로 경제활동을 활발히해서 향후 5년에서 10년 이상은 본인의 월급이나,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가족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다면 다소 공격적인 투자를 권한다.
즉 수익률은 낮아도, 개발여지나 상권변화등으로 시세차익을 충분히 볼 수 있는 상가건물에
투자하는 것이다.
은퇴를 앞둔 50대 후반이나 은퇴자들은 시세차익에 대한 가중치보다는 안정적인 월세에 가중치를
더 두어야 한다. 은퇴 후 대부분 월세가 생활비의 일부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여유롭게 살기위해 부동산에도 투자하는 것이지, 안 먹고 안쓰고 재산증식을 할 나이는 아니다.
물론 충분한 재산으로 먹고사는 걱정없이 단순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라면 월세, 시세차익 두마리
토끼를 다 노려라.
상가건물 매수시
너무 현재의 월세에 매몰되지는 마라.
월세는 변동되는 것이다.
현재의 월세보다 미래의 가치를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물매수 고객분들이 건물의 미래가치를 잘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산이 쉬운 수익률만 가지고 매수 할 건물을 판단하는 것은 거의 본인이 초짜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것과 같다.
"부동산은 현재가치를 기반으로,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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