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4~50대가 공인중개사로 성공하는 법 - 1탄)
4~50대 중년의 나이가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나이다.
중년이란 단어는 "한창 젊은 시기가 지난 40대 안팎의 나이"로 정의 된다.
중년의 장점은
삶의 경험이 많다는 것이다.
직장생활도 해 봤고,
결혼해서 자녀도 키워보고 등등 삶의 경험과 인간관계의 경험등은 부동산중개에 있어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부동산중개도 어짜피 인간과 인간 사이에 이루어지는 하나의 거래이기 때문에 삶의 경험이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된다. 손님과의 대화에서 삶의 경험이 윤활유 역활을 한다.
중년의 단점은 역설적인 얘기지만 역시 삶의 경험이 많다는 것이다.
삶의 경험이 많다보니, 의심이 많고 생각이 많다.
부동산중개는 머리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것이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부동산중개에서
성공 할 확률이 100%다.
4~50대는 20대 젊은 친구들보다 주변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행동 하나하나에 생각이 많다.
본인의 생각보다 주변에서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더 집중하는 것 같다.
그러나 진실은 "남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 만큼,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만나서 술 한잔, 밥 한끼 같이 할 때나 관심있는 척 하지, 평상시엔 본인 살기도 바빠 전혀
관심이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4~50대 중년들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범법행위만 아님, 남을 의식하지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라는 것이다.
4~50대 중년들을 소공면접하다보면, 안 되는 이유가 더 많다.
성격이 내성적이라거나,
말을 잘 못 한다거나,
컴퓨터 사용을 잘 못한다거나,
건물주를 만나는게 두렵다거나,
실무를 몰라 두렵다거나 등등...
부동산중개를 잘 못 할 이유가 수십가지인데,
왜? 부동산중개업을 하려고 자격증은 취득하고,
왜? 소공 취업 면접은 보러 왔는가?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무얼 알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모르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그래서 인간은 평생 배워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또 4~50대는 싫은 것도 많다.
남에게 모르 것을 물어보는 것,
남에게 싫은 소리 듣는 것,
또 뭘 배우는 것 등등...
이런 것들은 다 배부른 소리다.
못 하는 것,
하기 싫은 것,
이런 것들을 하지 않고 남의 돈을 버는 직업이 있는가?
다 이런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것이다.
이런 일을 잘 해야 공인중개사로 성공 할 수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아가려면,
"나는 자연인이다."의 자연인으로 혼자 살아야 한다.
4~50대 중년들이 공인중개사로 성공하는 삶의 첫 출발은...
"못 한다는 것"들과 "하기 싫은 것"들을 이 순간 다 태워서 허공에 날려버려라.
못하는 것은 배우거나 고쳐야하고,
하기 싫은 것은 본인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이 공인중개사로써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이다.
못 하는 것, 하기 싫은 것.
지금 이 순간 머리 속에서 날려버리자.
난 할 수 있다.
I can do it.
ps. 초보공인중개사로 진로 및 취업이 고민이시 분은 ☎ : 010-2063-2237 전화주세요.
여러분의 멘토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미르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김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