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공인 2021. 7. 18. 07:16

 

파업한지 3일째...

 

7월15일부터 8월15일까지 약 한 달간...

사무실에서 반찬해 먹는 것은 파업하기로 했다.

 

환기를 시킨 상태에서는 에어컨을 사용 할 수 없어 너무 덥고,

에어컴을 켜고, 사무실 문을 닫은 상태에서 요리는 사무실에 냄새가

너무 밴다.

 

그래서 한 여름 무더위에 불을 사용하는 요리를 하기엔 무리란 생각에

요린이 업무 파업 중이다~~ㅎㅎ

 

8월15일 이후...

더위가 한 풀 꺾이면,

그 때 다시 하는 걸로~~